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31일
'주담대 없이도' 순익 46% 늘린 토스뱅크…상반기 589억 '역대 최대'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5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건전성 지표까지 개선됐다. 비이자 부문의 적자 폭도 크게 줄었다. 아직 주택담보대출이라는 핵심 여신 상품이 없는 상황에서 수익 기반을 키웠다는 점도 눈에 띈다. 토스뱅크는 연내 주담대 출시와 펀드 판매를 통해 이자·비이자 부문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31일 토스뱅크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4억원보다 약 46% 증가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