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토핑 요거트 당류, 일반 요거트 2~3배 수준”

건강한 간편식으로 인기를 끄는 토핑 요거트 당류 함량이 일반 플레인 요거트의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에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절반이 넘는 포화지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토핑 요거트는 떠먹는 요거트에 초코 과자나 그래놀라, 콩포트(과일을 설탕에 조린 디저트) 등을 섞어 먹는 제품이다. 조사 결과 16개 제품의 100g당 당류 함량은 9∼15g으로, 일반 플레인 요거트(4.5g)의 2∼3배 수준이었다. 제품 한 개당 당류는 13∼21g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100g)의 13∼21%에 해당했다. 포화지방 함량은 제품별로 차이가 컸다. 조사 대상 제품 한 개당 포화지방 함량은 1.5∼8.5g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15g)의 10∼57% 수준이었다. 그릭 요거트 브랜드 ‘요즘’이 판매하는 ‘플레인 그릭 요거트 위드 블루베리 콩포트’는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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