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17일
"375억 보상금 거절" vs "제발 사달라"…데이터센터가 갈라놓은 미 농촌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미국 농촌 지역 사회를 크게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토지 매입을 바라보는 지역 주민들의 시각이 극단적인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쪽에서는 거액의 보상금 제안조차 거절하며 터전을 지키겠다고 배수진을 쳤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지역 경제의 사멸을 막기 위해 제발 자기 땅을 사가라며 공개적인 구애에 나섰다.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메이즈빌에서는 메타로 추정되는 빅테크 기업이 2.2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시가보다 10배 가까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