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5일

무풍 vs 현지화...삼성전자·LG전자, 글로벌 HVAC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를 덮친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 열풍이 HVAC 업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무풍'과 '현지화'를 승부수로 던졌다.5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글로벌 HVAC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무풍 에어컨'을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영역을 넓혔다. 무풍 에어컨은 찬바람을 사람에게 직접 보내지 않는 냉방 기능이 특징. 삼성전자 에어컨 특화 기술이다.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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