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8일

배민, 중소형마트 퀵커머스 확대…전국 5000여곳 POS 연동

[지디넷코리아]배달의민족이 전국 중소형마트를 대상으로 퀵커머스 입점 확대에 나선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마트용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업체 투게더스와 협약을 맺고, 투게더스의 POS와 배민 앱을 연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투게더스 POS를 사용하는 약 5000곳의 중소형마트는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배민을 통한 주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기존에는 배민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별도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앱에서 판매된 상품과 재고 정보도 따로 입력해야 했다. 이번 연동으로 주문 접수와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 등을 기존 POS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배민은 이달 초 ‘토마토식자재마트’를 첫 입점 브랜드로 추가했으며 다음 달부터 참여 마트를 확대할 예정이다.투게더스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에는 식자재마트와 동네마트 등 지역 중소형 유통업체가 포함돼 있다. 이들 매장은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인근 음식점 등 소상공인에게 식자재를 공급하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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