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일
누구나 ‘드림카’가 있다[포르쉐 바이브 서울]
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드림카는 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대쯤 마음속에 품는 차, 포르쉐다. 그 포르쉐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단 이틀 동안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다.2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포르쉐코리아가 3~4일 이곳에서 개최하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하루 앞두고 사전 공개 행사가 열렸다.행사장에 들어서자 포르쉐가 지나온 시간이 한 공간에 펼쳐졌다. 전설적인 레이싱카부터 클래식 모델, 현재의 911, 고객 맞춤형 존더분쉬 모델, 그리고 아직 국내 출시 전인 카이엔 일렉트리 쿠페까지 시대가 다른 포르쉐들이 나란히 자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포르쉐 독일 뮤지엄을 비롯해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차량을 공수해 약 60대가 서울에 모였다. 전시장에 갇힌 모터쇼라면 다 담기 버거운 장면이었다. 이곳에서는 포르쉐의 시작과 현재를 차량으로 따라갈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917 옆에 911… 포르쉐 시간이 한눈에전설적인 레이싱카 ‘917’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