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신도림 18억·당산 16억…서울 서남권 ‘더블역세권’ 신고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비강남권으로 확산하면서 지하철 2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서남권 ‘더블역세권’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르고 있다. 신도림에서는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이 18억 원 후반까지 치솟았고, 당산에서도 16억 원대 최고가 거래가 나왔다.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직장인 실수요가 꾸준한 데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가 서남권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보유한 신도림역 인근 아파트 역시 최고가를 새로 썼다.1·2호선 신도림 ‘국평’ 18.9억 신고가…홍지선 보유 단지도 최고가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4차e편한세상’ 전용 84㎡는 지난달 12일 18억 9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에는 16억 원 후반에서 17억 원 초반에 거래됐으나 최근 18억 원 후반까지 올라섰다. 신도림동 ‘신도림동아3차’ 전용 84㎡는 지난 7월 29일 16억 2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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