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15일
슬랙·메일·녹음까지 싹쓸이...AI 데이터 고갈에 '사내 기록' 몸값 폭등
슬랙 대화와 화상회의 녹화, 고객지원 기록, 이메일, 업무 문서, 코드 변경 기록 등 과거에는 기업 내부에 묻혀 있던 데이터가 AI 에이전트를 훈련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스타트업의 오래된 업무 기록에 새로운 ‘데이터 가치’가 매겨지고 있다.13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AI 업계는 인터넷에 공개된 데이터를 넘어 실제 사람들이 일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현실 세계의 업무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의 사내 기록까지 사들이고 있다.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웜리(Warmly)의 사례가 대표로 소개됐다. 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