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9일
지역 축제도 게임처럼! 현실로 구현된 보물찾기와 지역 명소 관광의 자연스런 만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각자의 특색을 강조하는 다양한 지역 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 흥행의 열쇠가 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모집하기 위해 게임에 익숙한 어린아이들을 겨냥한 콘텐츠 중심으로 지역 축제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전북 진안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을 잡고 오는 8월말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이 대표적이다.보통 지역 축제는 지역 특산물이나 대표적인 관광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용이 남긴 여의주를 현실에서 찾아내는 대규모 보물찾기 이벤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매주 1000개씩 총 3000개의 여의주를 진안군 주요 명소에 뿌려서, 여의주를 찾아내는 사람들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특히, 전설의 여의주를 찾은 1등에게는 50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상금을 걸었으며, 일반 여의주를 찾은 참가자에게도 지역사랑상품권과 협찬사 상품 등 약 8천 개의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