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5일
"팔기 전에 AI 소비자에게 묻는다"...유통가, '가상소비자' 실험 본격화
유통업계의 소비자 분석 방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무엇이 팔렸는지' 확인하던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상 소비자를 통해 '무엇이 팔릴지'를 미리 예측하는 시도가 본격화하고 있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멤버스와 BGF리테일은 최근 잇따라 AI 기반 가상 소비자 기술 도입에 나섰다. 두 회사 모두 방대한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반응을 예측하고 상품·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롯데멤버스는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 스타트업 투자 및 스케일업 전문기업 제로투원파트너스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