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1일
‘봄의 여왕’ 이예원,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통산 상금 50억 돌파
‘봄의 여왕’ 이예원(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11월에 끝난 대회에서 우승했다. KLPGA투어 역대 최단 기간 통산 상금 50억 원 고지에도 올랐다.이예원은 1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2위였던 이예원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위 문정민(24)을 3타 차로 따돌렸다.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이다. 이예원은 이날을 포함해 통산 11승 중 8승을 3~5월에 시작한 대회에서 일궈 봄의 여왕으로 불린다. 이예원이 가을에 우승한 건 2023년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다. 우승 상금 1억8000만 원을 추가한 이예원은 역대 일곱 번째이자 가장 빠른 속도로 통산 상금 50억 원(51억4890만9769원) 클럽에 가입했다. 2022년 4월 7일 데뷔 이후 4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