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풀무원재단, 식탁 위 지구환경 지키기…어린이맞춤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풀무원재단이 성인과 노년층에 이어 미래 세대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 식문화 보급에 나섰다. 재단은 아동이 스스로의 건강과 지구 생태계를 동시에 고려하는 식습관을 익히도록 돕는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재단은 식사가 개인의 건강을 넘어 미래 환경에 미치는 파급력을 전달하고자 지난해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했다. 이후 성인과 시니어 대상 과정을 차례로 출범시킨 데 이어, 이번에 어린이 맞춤형 과정을 신설하면서 전 연령에 걸친 교육 체계를 완성했다.이번 아동 대상 교육은 이론 수업 2회와 실습 1회를 결합한 총 3단계 교육 과정으로 구획됐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행동 변화까지 유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단계 수업에서는 식사와 신체 건강, 환경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며, 2단계에서는 식물성 식단 지향, 육류 섭취 형태 개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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