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4일
‘탱크데이’ 뒤 스벅 흔들…투썸에 석달째 결제액 뒤져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부른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파장 이후 투썸플레이스가 석 달 연속 결제액에서 스타벅스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지난달 스타벅스 결제액은 전월보다 증가하면서 두 업체 간 격차는 크게 줄었다.4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투썸플레이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170억5317만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스타벅스의 추정 결제액은 1100억5512만 원이었다. 투썸플레이스가 69억9805만 원 앞선 것. 최근 3년간 월별 결제액 집계에서 투썸플레이스가 스타벅스를 앞선 것은 이번 5월이 처음이다. 당시 투썸플레이스의 결제 추정액은 1236억4927만 원, 스타벅스는 1211억8729만 원으로 집계됐다. 6월에는 투썸플레이스가 1206억8070만 원을 기록해 1003억8961만 원에 그친 스타벅스를 202억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