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7월 18일
중국 태양광 BESS 정책 전환…독립형이 신규 설비 85% 차지
중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의 중심이 재생에너지 발전소에 의무적으로 붙이는 설비에서 전력시장에 직접 참여하는 독립형 설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엠버(Ember)는 16일(현지시간) 공개한 분석에서 중국 독립형 BESS의 연평균 완전 충·방전 환산 횟수가 2025년 299회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22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태양광·풍력 발전소와 함께 설치된 공동입지형 BESS도 같은 기간 연 199회로 증가했다.독립형 BESS는 특정 발전소에 묶이지 않고 전력 가격과 계통 상황에 따라 충·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