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6일

[이유미 변호사의 로직] 딥페이크 잡는 AI, 유죄는 사람이 증명

"가짜라는 걸, 더 이상 사람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몇 해 전만 해도 딥페이크는 어색한 눈매나 부자연스러운 입 모양으로 가려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문가조차 화면만 보고는 진위를 선뜻 판단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이 기술이 나쁜 손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없으니, 딥페이크 사진 한 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텔레그램 단체방을 타고 도는 순간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역설적이게도, 사람 눈으로는 가려낼 수 없게 된 바로 그 지점에서 수사기관도 인공지능(AI) 탐지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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