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삼성 주도로 佛 미스트랄AI에 30억유로 투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8일(현지 시간) 정상회담 뒤에는 양국 기업 20여 곳이 참여한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양국 기업들의 협력 논의가 이어진 가운데 삼성전자는 프랑스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사인 미스트랄AI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 양 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도체 설계와 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미스트랄AI는 8일 시리즈 D 투자를 통해 30억 유로(약 4조9000억 원)를 삼성 등 외부에서 유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정확한 투자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가 주도했고, 글로벌 사모펀드(PEF) EQT와 PSG에퀴티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미스트랄AI는 기업이 자체 환경에 맞춰 AI를 구축하고 데이터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는 ‘오픈웨이트’ 및 ‘소버린 AI’ 모델을 주력으로 개발한다. 전 세계 100개 이상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직전 라운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