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6일
“계란 두판에 9990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하나금융그룹 및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동네슈퍼에 ‘더(the)착한계란’ 12만 판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는 계란 2판(60개)을 9990원에 살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집계한 8월 계란 1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 7332원과 비교하면 약 31.9% 저렴하다. 하나금융은 물류비 지원을 위한 상생기부금을 출연하고, 소공연은 유통사와 산지 양계장을 연계해 전국 동네슈퍼에 공급한다. 소진공은 가격 표시와 공정거래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홍보와 사업 관리를 맡는다. 이번 사업은 ‘990원 착한소주’ ‘만땅맥주’에 이은 소진공의 세 번째 골목상권 상생 프로젝트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