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7일
“편안해질 거라면서 안락사 권고?”…인지력 떨어진 할머니에 '조력자살' 논란
캐나다의 의사 조력 자살 프로그램인 '의료 조력 사망(MAiD)'을 통해 83세 노인이 사망한 이후 고인의 가족들이 인지 기능 저하 및 불충분한 동의 절차 등을 이유로 당국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기독교 신자인 브리짓 스테게만(83) 할머니는 지난 7월 10일 캐나다의 MAiD 프로그램을 통해 사망했다. 고인의 손녀이자 주 간병인이었던 브리짓 크라넨동크는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