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4일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 수주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 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건설사업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가 발주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Project)’ 건설공사다.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지역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 시공을 맡으며 계약금액은 약 3500억 원이다.대우건설은 앞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와 원료 개질설비, 발전설비 등 부대시설 공사를 수행했다. 이번 4호기 낙찰통지서 접수로 동일 발주처의 후속 사업을 연이어 맡게 됐다.특히 지난 5월 30일 준공한 3호기는 주요 공정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했다고 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시공 실적과 사업관리 경험이 후속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