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9일

1만 원 가전 등 초저가 생활용품 1만2000여 종

이마트가 1만 원 이하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전문점 ‘와우샵’ 운영을 본격화한다. 신선식품뿐 아니라 생활용품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실속형 소비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와우샵의 상품 구색을 대폭 늘리고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을 들여와 시험 운영해 온 매장을 본격적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우선 와우샵에서 판매할 상품을 기존 1300여 종에서 1만2000여 종으로 늘렸다. 이 가운데 약 60%는 2000원 이하 상품이다. 각 매장에서는 계절과 점포 특성에 맞춘 상품 7000∼8000종을 골라 판매한다. 가격은 1000원부터 최대 1만 원까지다. 비교적 고가로 인식되는 가전 제품까지 최대 1만 원이면 만나볼 수 있는 등 고품질 최저가 상품이 가장 큰 강점이다. 상품 종류도 주방용품과 침구류에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형 가전 등으로 넓혔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앤드뷰티(H&B) 상품은 790여 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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