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4일

카카오게임즈, 임시주총서 주주환원책 가결…경영진 5억원 자사주 매입

[지디넷코리아]카카오게임즈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중장기 주주환원책을 가결하고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과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등 안건 2건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 7월 진행한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은 장기 주주환원책의 일환이다.회사는 소각 후 보유한 자사주 약 35만주에 대해 임직원 대상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를 도입해 운영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약 1조54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향후 주주환원 재원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와 신권호 카카오게임즈 CFO가 도합 약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접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주주가치와 기업가치의 동반 성장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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