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7일

강남보다 ‘한강변’…월세 1000만원 이상 용산·성동·광진에 54%

올해 서울에서 월세가 1000만 원 이상인 아파트 계약이 263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4%가 용산·성동·광진구 등 한강변 3개 자치구에 집중됐다. 월세 500만 원 이상 계약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64%를 차지했지만, 1000만 원 이상 초고액 월세에서는 한강변 3개 구가 강남3구를 앞섰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이후 계약된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9만 3325건 가운데 월세 1000만 원 이상은 263건이었다. 연간 임대료로 환산하면 1억 2000만 원 이상이다. 500만 원 이상은 1892건, 100만 원 이상은 3만 8690건(41.5%)이었다.500만 원 이상 고액 월세는 강남3구가 1219건(64.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별로는 강남구 569건, 서초구 536건, 용산구 345건, 송파구 114건, 성동구 111건 순이다.하지만 월세 1000만 원 이상 계약에서는 지역별 분포가 달라졌다. 용산구가 88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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