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7일

李 “기존 방식 벗어나야”… 용산-태릉-과천 주택공급 확대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2차 비공개회의에서 ‘전환적 판단’ 및 ‘과감한 생각과 실천’을 강조한 것은 기존 공급 대책으로는 공급 절벽을 해소하기 어려운 만큼 획기적인 속도와 물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9·7 공급 대책과 올해 1·29 공급 대책이 후속 입법 지연과 주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신속한 공급을 위한 실행 계획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마른 수건이라도 더 짜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 확대, 마른 수건이라도 더 짜야” 이 대통령은 3일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7시간 30분가량 점검 회의를 가진 데 이어 이날도 6시간에 걸친 비공개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관계 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부동산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받았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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