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6일
1호 대미투자 합의 막판 진통…PPA·한국기업 수주 불투명 우려↑
미국 전략 투자 프로젝트 1호 사업으로 거론되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협상에 있어 매출 안정성과 국내 기업의 부가가치를 확보할 장치를 충분히 갖추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미국이 지난해 체결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부합하는 계약 조건을 명문화하는데 반대할 경우 우리나라는 자본을 대고 실제 산업적 부가가치는 미국 또는 제 3국 기업이 가져갈 수 있는 만큼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16일 국회·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대미 투자 프로젝트 1호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으로 총 사업비 223억 달러가 투입돼 가스터빈발전 1.4GW(기가와트), 가스복합발전 5GW 등 6.4GW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현재 한미 양국은 협상 과정에서 한미간 투자 특수목적법인(I-SPV), 장기 전력구매계약(PPA)과 한국 기업의 벤더 참여와 관련해 이견을 보이며 최종 합의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SPV과 관련해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