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1일

[현장] 나만의 ‘집꾸템’ 찾는다…마곡리빙마켓 모여든 방문객들

1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 ‘2026 마곡리빙마켓’ 행사장. 평일 오후임에도 행사 현장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목에 사원증을 건 채 짬을 내어 구경 온 직장인부터 가족, 연인까지 다양했다. 전용 쇼퍼백을 멘 이들은 마켓 곳곳을 누비며 제품을 구경하거나 시음하는 등 쇼핑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한국식 전통 그릇을 판매하는 한 부스에서는 “황동을 직접 두들긴 뒤 옻칠을 해 구운 것”이라는 사장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구매를 고심하는 커플의 모습도 보였다.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이른바 ‘집꾸템(집 꾸미기 아이템)’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가구부터 가전, 조명, 식음료(F&B)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140여 개 브랜드가 총출동한 마곡리빙마켓은 이러한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내게 맞는 라이프스타일은?”…5색 큐레이션 따라 취향 탐색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독특한 간판이 관람객을 맞았다. “‘공간’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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