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30일

튜브형 냉각 방식으로 원형 배터리 발열 해결…상용화 모색

[지디넷코리아]국내 연구진이 원통형 배터리 발열 문제를 냉각채널을 적용한 튜브형 설계로 해결했다. 대형화·충전속도·내구성 등 3가지 성능을 한 번에 향상시키는데도 성공하고 상용화 방법을 모색 중이다.송주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에너지공학부 교수는 전화통화에서 "발열 문제를 개선한 급속충전용 튜브형 배터리를 개발했다"며 "셀 중심부에 냉각 채널을 통합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기도 57㎜까지 늘릴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효율적인 부분 등을 감안할 때 제작 비용 증가는 없다는 부연 설명이다.최근 전기차 배터리는 셀의 대형화 추세다. 대형 셀은 소형대비 효율이 좋다.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원통형 배터리는 이전의 18650(지름 18㎜, 높이 65㎜) 크기에서 테슬라를 선두로 2170(지름 21㎜, 높이 70㎜), 나아가 4680(지름 46㎜, 높이 80㎜) 크기까지 대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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