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5일

김지훈 SKT 본부장 "사람 대신 결제하는 AI 에이전트…권한 통제가 중요"

[지디넷코리아]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검색을 넘어 예약과 결제를 대신하는 실행형으로 바뀌면서 권한 통제와 신뢰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진단했다.김 본부장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기술전략포럼' 3차 포럼에서 '실행형 에이전트로의 시대 전환'을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정부의 '모두의AI' 사업에서 SK텔레콤(SKT, 대표 정재헌) 컨소시엄의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있다.그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 성능에서 경제성, 주권, 실행력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라보는 시장에는 낙관론과 비관론이 병존한다고 짚었다. 대규모 투자가 실제 성과와 맞아떨어지는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불분명 상태라고 평가했다.그가 분명히 한 건 다른 나라의 AI 플랫폼에 의존하는 게 위험을 부를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 모델에 제재를 가했고, 중국 정부도 10월 최상위 모델의 외부 공개를 허가제로 바꿨다며 외부 모델 의존을 줄여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