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7일

[테크M 이슈] '본사까지 인천으로'…하나금융, 20년 신한 철옹성 흔든다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시대'가 인천시금고 경쟁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0년간 제1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의 운영 경험이 여전히 강력하지만, 이번에는 하나은행의 도전이 이전과는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금융이 그룹 본사를 인천으로 옮기고 금융·IT 인력을 집결시키는 데 이어 기업금융과 벤처투자, 소상공인 지원까지 인천을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어서다. 하나금융에 인천이 단순한 영업지역을 넘어 '제2의 본거지'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이번 승부의 핵심으로 꼽힌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마감된 인천시 제1금고 입찰에는 신한은행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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