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플래텀2026년 7월 15일
조직을 휘저으라던 ‘미꾸라지’들이 연못을 나갔다
중국 로봇판 흔드는 ‘화웨이 마피아’ 2026년 3월 초, 화웨이클라우드의 수석기술전문가가 위챗 모멘트에 짧은 글을 남기고 회사를 떠났다. 로봇은 긴 비탈에 눈이 두껍게 쌓인 듯 오랫동안 기술과 데이터를 축적할수록 잠재력이 커지는 시장이며, 퇴사는 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지키는 일이라는 내용이었다. 글을 쓴 사람은 저우순보(周顺波). 화웨이가 ‘천재소년’이라는 이름으로 데려온 로봇 박사이자, 사내에서 체화지능(具身智能·embodied AI) 1호 직원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