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4일
에이전틱 AI가 CPU 되살렸다...인텔 "GPU와 수량 거의 대등"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집중됐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중앙처리장치(CPU)로 확산하고 있다.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단계를 넘어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확산하면서다.인텔은 AI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는 CPU와 GPU의 비율이 수량 기준으로 거의 1대1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모델 연산을 담당하는 GPU뿐 아니라 작업을 나누고 외부 도구를 호출하며 시스템 전체를 제어하는 CPU의 중요성이 커진 결과다.이 같은 변화는 실적으로도 나타났다. 인텔의 데이터센터·AI 사업 매출은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