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삼성헬스’ 앱, 수면-러닝 맞춤코칭 기능 강화
삼성전자가 자사 건강 플랫폼인 ‘삼성 헬스’ 앱을 업데이트하고 수면과 러닝 부문의 맞춤형 코칭 기능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면 코칭 기능은 서비스 시작에 필요한 최소 기록 조건을 기존 ‘한 달 내 7일’에서 ‘최근 2주 내 3일’로 완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수면 시간과 규칙성 등 5대 지표를 한눈에 보여주는 수면 균형 그래프를 새로 도입했으며,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4∼8주간의 맞춤형 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러닝 코치 기능은 훈련 레벨을 기존 10단계에서 12단계로 세분화해 숙련자를 위한 상위 훈련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아울러 운동 후 달리기 기록을 소셜미디어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전용 템플릿 기능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