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4일

경찰이 감시 카메라로 전 연인 추적…플록 CEO "프라이버시와 안전 타협해야"

[지디넷코리아]개릿 랭글리 플록 세이프티 최고경영자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프라이버시와 안전 사이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지 시각 8월 23일 테크크런치가 전한 내용이다. 플록 세이프티는 감시 카메라와 드론, 번호판 인식 기술을 미국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에 공급한다. 번호판 인식은 도로를 지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읽어 시각과 위치를 기록으로 남기는 기술이다.랭글리는 "사람들이 프라이버시와 안전 중 하나만 이야기할 때 그들은 잘못된 것을 우선하고 있다"며 "국가로서 우리가 우선해야 할 것은 타협"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플록과 다른 기술에는 규제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고 책임도 없는데, 우리는 그것이 잘못됐다고 본다"고 덧붙였다.워싱턴포스트는 경찰관이 플록 기술을 무단 목적으로 쓴 것으로 지목된 46건을 확인했다. 아내와 여자친구, 전 연인을 스토킹하는 데 쓴 사례가 포함됐다. 랭글리는 CBS뉴스 인터뷰에서 피해자 한 명의 인터뷰를 들은 뒤 "사과한다. 그가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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