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4일

美 민주당, 20년 만의 상하원 탈환…'통상 훈풍' 기대는 시기상조

[지디넷코리아]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장악했지만, 한국 기업이 관세 인하나 친환경 산업 지원 복원을 곧바로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현지 생산과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미 투자와 고용 약속에 대한 의회 감독은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4일 법무법인 율촌은 '2026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책지형 변화' 보고서에서 통상·관세, 에너지·전력, 자동차·배터리 등 6개 분야 정책 변화 가능성과 한국 기업의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당 지위를 확보했다.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선 상하원 모두 여소야대 의회를 상대하게 된 것. 중간선거에서 야당이 양원을 동시 탈환한 것은 2006년 이후 20년 만이다. 율촌은 의회 주도권 확보가 곧바로 정책 전환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봤다. 다수당이 된 야당이 대통령의 관세 권한 제한이나 청정에너지 지원 복원 등의 입법을 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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