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9일
방미심위, 유산균 판매방송서 질병 치료 효과 암시한 CJ온스타일 '주의'
[지디넷코리아]CJ온스타일이 건강기능식품 판매방송에서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에서 '주의' 의결을 받았다. 19일 방미심위 광고소위는 회의를 열고 '위&장엔 매스틱 유산균' 판매방송을 한 CJ온스타일에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추후 열릴 전체회의에서 다시 한 번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 4월 방송에서 쇼호스트는 위 건강정보를 설명하면서 표재성·미란성·위축성 위염과 궤양 등을 언급했다. 이어 "옛날에도 그렇게 위에 문제가 생기면 매스틱 검을 먹었는데 얼마나 좋아요"라며 제품을 소개했다. 또 "이거 먹고 너무 많이 개선됐나 봐요"라는 발언과 함께 제품 섭취를 권유하는 내용도 방송됐다.해당 제품에 포함된 기능성 원료의 인정 효능은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사무처에서는 위 관련 질환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제품을 소개해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