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0일
금융사기에 정보 유출까지...은행권 덮친 '외부 리스크'
은행권 금융사고가 조직 밖으로 번지고 있다. 과거에는 내부 직원의 횡령과 배임이 주로 문제가 됐지만 최근에는 해외법인과 업무대행사, 외주 개발업체 등 외부 사업자와 연결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은행들이 디지털 전환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외부 업체와 협업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내부통제가 담당해야 할 영역도 넓어졌다. 임직원의 일탈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춘 기존 관리 방식만으로는 여러 단계로 이어진 위탁 업무의 위험을 제때 발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해외 대행업체서 833억원대 금융사고20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