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일

“상속세, 부자들만의 세금 아니다…미리 증여해 절세해야”

“상속세는 이제 부자들만의 세금이 아닙니다. 상속세를 줄이려면 사전에 증여세를 일부 내면서 증여를 진행해야 합니다.”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동아재테크쇼’ 강연자로 나선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최근 자산 가치 상승으로 중산층도 상속세 대상이 돼 가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절세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향후 부동산과 관련해 가장 큰 이슈는 상속세일 것”이라며 “그 변화를 잘 이해해야 세금을 줄여 내 돈을 지킨다”라고 강조했다.올해 동아재테크쇼 강연에서는 각종 부동산 정책 변화 속에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절세 비법들이 실사례 위주로 소개되면서 이목이 쏠렸다. 세 부담을 비교한 표가 나올 때마다 관람객들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으며 메모했다. ●“양도세, 잘못 판단하면 몇 배 늘어”우병탁 전문위원은 강연에서 “만약 홀어머니 혼자 갖고 계시는 집 한 채 가격이 5억 원을 겨우 넘긴다고 해도, 5억 원을 초과하는 순간 다른 상속 재산과 더해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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