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4일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미혼 남녀가 틱톡 라이브 방송 중 입맞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슬람 율법 위반 혐의로 공개 태형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섬의 아체주에서 22세 남성과 25세 여성이 각각 등나무 회초리 21대를 맞는 형벌을 집행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7일 차량 안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틱톡 라이브를 통해 방송했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면서 샤리아 법원에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