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2일

포스코퓨처엠, 판매 회복에 보상금 효과…3분기 영업익 821억원

[지디넷코리아]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사업 수익성 회복을 바탕으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 확대와 차세대 소재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348억원, 영업이익 8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3.2% 늘었다.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4596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0.2%, 영업이익은 1972% 증가했다.양극재 실적에는 기존 고객사 구매 물량 회복과 판매가격 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고객사 보상금도 반영돼 이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음극재는 해외 고객사에 대한 판매량이 늘었지만, 재고평가손실이 반영됐다.포스코퓨처엠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LFP 사업을 확대한다. 포항 양극재 공장에서는 기존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용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쳤다. 향후 수주가 늘어나는 데 맞춰 추가로 라인을 전환해 생산능력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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