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짧아진 추석 연휴…고속도로 하루 605만대 몰린다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지며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11.8% 증가한 605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귀성길은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을 포함해 23∼27일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총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휴 기간이 짧아지며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1182만 명으로 전망됐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1만대에서 올해 605만대로 늘어나고, 추석 당일에는 684만대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24일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시간 30분, 25일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9시간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귀성은 2시간 30분 늘었고 귀경은 55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