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0일
'덕평 악몽' 떠오른 쿠팡…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 얼마나 커질까
2021년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는 쿠팡에 뼈아픈 상처를 남겼다. 당시 엿새 동안 이어진 화재로 물류센터 대부분이 불에 탔고, 쿠팡은 재고와 시설 피해, 복구 비용 등을 포함해 약 2억9600만달러의 손실을 반영했다. 이번 인천32물류센터 화재가 장기화되면서 시장에서는 5년 전 '덕평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인천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국가소방동원령이 유지된 가운데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