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1일
"타이머만 맞추던 시리는 잊어라"...한국어 알아듣는 'AI 에이전트'로 돌아온다
말귀 어둡고 딴소리만 하던 '시리'(Siri)는 잊어라.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가 개인 맥락을 이해하고 여러 앱에 걸쳐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변신한다. 메시지로 주고 받은 내용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고,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정리해 메일로 보내주는 식이다.애플은 21일 국내 언론에 '시리 AI'의 한국어 시연과 이를 구현하는 기술 구조를 공개했다. 지난 6월 발표된 시리 AI는 차세대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개인 맥락 이해와 화면 인식, 앱 동작 수행 기능을 결합했다. 다음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