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9일

농협 14년 독점 깬 하나은행…지자체 금고시장서 존재감 키운다

하나은행이 NH농협은행이 14년간 지켜온 세종시 제1금고 운영권을 따내며 지방자치단체 금고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인천시 제1금고 유치전에도 뛰어드는 등 전국 주요 지자체를 상대로 공공금융 영업을 확대해온 하나은행이 세종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대규모 공공자금 확보와 지역 금융시장 공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하나은행의 기관영업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세종시는 최근 하나은행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제1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기존 제1금고를 맡았던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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