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4일

지난달 수입차 판매, 벤츠가 BMW 제치고 2위…테슬라 1위 고수

지난달 테슬라의 국내 판매가 ‘1만 대 선’ 아래로 꺾이며 다소 주춤했지만 수입차 판매 1위는 유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차 출시 효과, 새로 도입한 직판제의 안착 등이 맞물리며 BMW를 제치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판매 대수가 3만11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총 31만84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6% 뛰었다.브랜드별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테슬라(9165대)가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올 3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월간 1만 대 이상 판매고 행진은 멈췄다. 그래도 테슬라는 여전히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지켰다.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은 지난달 5501대가 팔리며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 자리를 차지했다.지난달엔 벤츠의 선방이 두드러졌다. 6744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2위 자리를 탈환하면서다. 이 브랜드의 최다 판매 모델인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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