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31일

'K푸드'로 승부수 띄운 롯데마트…인니 리뉴얼 점포 고객 64% 늘었다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에서 'K그로서리'를 앞세운 점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신선식품과 즉석조리 경쟁력을 현지 도·소매 유통 구조에 접목한 매장들이 잇달아 성과를 내면서다. 최근 2년7개월간 재단장한 인도네시아 점포의 매출은 이전 같은 기간보다 18%, 방문 고객은 64% 늘었다. 단순히 한국 상품을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소비자와 외식·소매 사업자까지 함께 끌어들이는 'K그로서리 플랫폼'으로 해외 사업 모델을 진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다.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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