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1일
최태원 만난 李, 내주 이재용-정의선과도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을 갖는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0일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만찬을 한 데 이어 다음 주중 정 회장, 이 회장과 릴레이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과는 24일, 이 회장과는 26일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7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을 인공지능(AI) 핵심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선언을 하고서 약 한 달 만에 다시 총수들을 만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이 먼저 만난 최 회장과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6월 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앞으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대화가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회동도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해, 팹 각 2기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