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9일

키크, 매출 절반 이상 오프라인서 나왔다…외국인 비중 93.9%

[지디넷코리아]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 오프라인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성수·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 7월 두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90%를 넘어섰다.키크를 운영하는 커버써먼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최근 6개월간 매출이 직전 6개월보다 31.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 가운데 오프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5%로 온라인 매출 비중을 넘어섰다.키크는 지난해 8월 성수, 같은 해 10월 한남에 각각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특히 최근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오프라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성수·한남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지난해 9월 22.2%에서 올해 7월 93.9%까지 높아졌다. 외국인 고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가장 컸으며 일본과 대만, 미국, 싱가포르, 태국 등이 뒤를 이었다.키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에 적용된 에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성수점은 동굴을 모티브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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