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4일
100년 만에 또 찾은 바이킹 희귀 은화…"노르웨이 왕 핵심유품"
[지디넷코리아]올해 초 노르웨이에서 금속탐지기를 이용하던 탐사자들이 바이킹 시대 은화 무더기를 발견해 주목받았다. 이후 발굴 작업을 통해 바이킹 시대 은화 수가 5500개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노르웨이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올라프 하랄드손과 특별한 동전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IT매체 기즈모도는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문화사박물관이 ‘노르웨이인의 왕 올라프(ONLAF R+ NORMANORV)’라는 문구가 새겨진 동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동전 앞면에는 원뿔형 전투 투구를 쓰고 왼쪽을 바라보는 인물의 흉상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십자가와 기독교식 찬양 문구가 새겨져 있다. 박물관의 해석이 맞는다면, 이 동전은 노르웨이의 기독교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올라프 하랄드손과 직접 관련된 몇 안 되는 역사적 유물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오슬로대학교는 올라프 하랄드손을 11세기 노르웨이의 정치•종교•법률사에 다른 어떤 왕보다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