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1일

대구~경북 잇는 광역철도 ‘예타’ 통과

대구 경북에서 올해 총사업비 4조303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해 산업·교통 기반 확충에 속도가 붙는다. 최근 발표된 대구∼경북 광역철도와 국도 및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5개 사업에 4월 통과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더한 규모다. 경북에서는 2021년 이후 예타를 통과해 추진 중인 사업이 11건, 9조3574억 원으로 늘었다. 핵심 사업은 최근 예타 문턱을 넘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3조1813억 원을 들여 서대구에서 동구미와 군위 대구경북 신공항을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70.06km의 복선 철도를 건설한다. 최고 시속 180km의 광역급행철도(GTX)급 차량을 투입해 대구와 신공항을 30분대로 연결한다. 대구의 산업 거점과 구미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인 군위 첨단산업단지를 묶어 신공항 중심의 산업·물류·비즈니스 축을 만드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19년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 건의로 시작됐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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