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5일

결제주기 ‘T+1’ 내년 하반기 시행…공모주 청약증거금 이자 지급

주식 매도 뒤 결제 주기를 하루로 단축하는 방안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또 공모주 청약 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고, 현재 연 9% 내외인 매도대금 담보대출 금리도 낮추기로 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과 관련해 이같은 내용의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우선 현재 주식을 매도한 뒤 실제 대금이 계좌로 들어오기까지 이틀(T+2) 걸리는 결제주기를 하루(T+1)로 단축하는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제시하기로 했다. 실제로 결제주기가 단축되는 시점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불합리한 구조도 개선한다. 우선 공모주 청약 증거금에 대한 이자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는 공모주를 청약할 때 내는 증거금을 증권사가 일정 기간 보유하고 있어도 이자를 지급하진 않는데, 앞으로는 이를 지급하도록 할 방침이다.고영호 금융위 자본시장과장은 전날 업무보고 사전브리핑에서 “투자할 때 내는 주식 증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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