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3일

시몬스, 포스코·고려제강과 드림팀…‘업계 1위’ 굳힌다

[지디넷코리아]시몬스가 포스코·고려제강과 3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원재료 수급과 품질·기술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새로운 소재와 스프링 기술을 공동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시몬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침대 생산시설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미디어 투어에서 이같은 내용의 3자 협력 내용을 공개했다.이번 협력은 기존 스프링 중심의 기술 협력에서 나아가 철강 원소재 단계까지 공동 연구개발 범위를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몬스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매트리스에 최적화된 소재와 기술을 공동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몬스와 포스코, 고려제강의 3자 협력은 매트리스의 핵심인 스프링의 원소재부터 선재 가공,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시몬스와 포스코가 매트리스에 최적화된 철강 소재를 공동 연구하고 고려제강이 이를 선재 형태로 가공·공급하면 시몬스가 포켓스프링으로 완성한다.이전 공급망과 가장 큰 차이는 협력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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